트로이츠크-세르기에브 라브라 답사

싸움을 끝내도록 유서에다가 자기 지지 사인 했다. 그 날부터 러시아에는 공국사이의 전쟁시대가 끝났다.
성 세르게이에 대한 칭찬의 소리가 비잔틴 교황까지 퍼졌다. 알렉시 러시아 총주교가 죽기 전에 자기 직위를 성 세르게이한테 넘겨주려고 했다. 하지만 예수님을 위하여 물질적 복지를 거절한 성 세르게이는 큰 영광의 직위를 거절했다.

6.jpg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