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츠크 성당은 대사원에서 제일 오랫된 건물이다. 당초에 이 자리에서 성 세르기이가 스스로 짓고 장례식을 거행한 작은 나무 교회가 있었다. 러시아 유명한 성상 화가 안드레이 루블레브와 다닐라 죠르니는 새로 지은 교회의 벽에 그림을 그렸다. 자기 스승을 기억하기 위하여 안드레이는 러시아 정교 위대한 성물 하나인 삼위일체 성상을 그리였다. 성화에는 Abraham이 삼위일체를 표한것뿐만아니라 기교한 곡선과 색상으로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사랑, 아름다움, 겸손, 경건한 고요함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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