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츠크-세르기에브 라브라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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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느님은 러시아정교의 완전한 파멸을 허락하지 않았다. 2차 대전때 독일 파쇼 군데가 진격을 개시했을때 쓰딸린이 러시아 정교 교회한테서 정신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1943년 9월 4일에 클레믈린에서 쓰딸린이 세르게이 총주교와 만났다. 이 계기로 교회 전통을 복구시키고 종교학교를 창립하고 러시아 정교에다가 성당과 수도원을 되돌려주기 시작했다.
1946년에 쏘련정부는 모스크바 종교 아카데미 건물을 되돌려주고 우스뻰스끼 대성당이 문을 열렸다. 1946년에 알렉세이 1세는 러시아 총주교 겸 트로이츠크-세르게이 라브라 수도원장이 되었다. 알렉세이 1세는 라브라가 수백년동안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