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츠크-세르기에브 라브라 답사

4.jpg 오는 사람마다 자기 아들처럼 받아드리고 «이웃을 자기처럼 사랑해주라»는 복음서에서 쓰여진 십계에 따라 성 세르기에는 자기 사도 (신봉자)를 위하여 승방을 짓고 옷을 만들고 빵을 만들어주었다. 그 과정에서 마음속에 생기는 악한 마음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었다. 성자는 아마도 러시아에서 복음서의 십계에 따라 사는 맨 처음 사람이었을것이다. 하느님과 모든 사람을 사랑했기 때문에 성 세르게이는 죽기 전에 성자가 되었고 하느님앞에서 전체 러시아 인민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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