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하기 위해서 터파기를 했을때 구멍 바닥에는 지하수 같은 샘물이 생겼다. 우연히 눈이 아픈 수도사가 얼굴을 세수한후 건강해졌다. 어떤 수도사가 이 기적을 못 믿는다고 말했을때 이유없이 죽었다. 모스크바 총주교 (1642-1652)는 이 약수로 질병을 고쳤다. 공동식당이란 대성당은 공사하는 동안에 «보물위 예배당»이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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